2007
비절개 여성 헤어라인
긴 머리를 유지해야 하는 여성에게 비절개에는 ‘삭발’이라는 큰 벽이 있었습니다. 채취할 자리만 가늘게 줄지어 짧게 하는 미세줄삭발로 이 벽을 넘었고, 2007년 국내에서 이른 시기에 여성 헤어라인 비절개 대량이식을 시행해 학계에 보고했습니다. 2014년에는 연속 78례를 정리한 논문 「Asian Female Hairline Surgery Using Follicular Unit Extraction」을 발표했습니다.

FEMALE HAIRLINE SPECIALTY · SINCE 2006
여성 헤어라인은 모발이식 가운데 가장 정교한 수술입니다. 그 수술을 제대로 하려고 세운 병원이기에, 남자 모발이식도 처음부터 해 왔습니다.
01먼저 답부터
상담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이름에 ‘여성 헤어라인 특화’를 달고 있으니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답은 분명합니다. 윤헤어라인의 첫 대량 수술은 남성 비절개였습니다. 2006년, 3,000모가 넘는 남성 비절개 대량이식(메가세션)을 시행하며 이 분야에 들어섰고, 그 뒤로 남성의 M자 탈모·정수리 탈모·앞머리 탈모와 재수술을 꾸준히 집도해 왔습니다.
다만 남자 모발이식을 크게 광고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광고를 여성 헤어라인에 모은 이유는 하나입니다. 여성 헤어라인이 가장 어렵고, 그 어려운 수술을 제대로 하려고 이 병원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특화’는 ‘여성만’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가장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병원 전체를 설계했다는 뜻입니다. 여성 헤어라인의 기준으로 남성 헤어라인을 설계하면, 남성 수술은 더 자연스러워집니다.

02여성 모발이식이 아닌 ‘여성 헤어라인’
남성 모발이식과 여성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같은 도구를 씁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같은 수술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목표가 다르고, 허용되는 오차가 다릅니다. 기존에는 둘을 ‘모발을 옮겨 심는 수술’로 똑같이 다뤘지만, 오랜 경험은 두 수술이 근본적인 접근부터 다르다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여성 모발이식을 ‘여성 헤어라인’이라는 주제로 따로 다뤄야 했던 이유입니다.
| 무엇을 보나 | 남성 모발이식 | 여성 헤어라인 모발이식 |
|---|---|---|
| 목표 | 비어 버린 자리를 채워 탈모를 가립니다 | 얼굴 비율에 맞는 3차원 경계를 다시 만듭니다 |
| 심는 자리 | 빈 두피에 심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남아 있는 모발 사이사이에, 기존 모발을 다치지 않게 심어야 합니다 |
| 경계의 모양 | 다소 각이 있어도 어색함이 덜합니다 | 둥근 흐름과 자연의 불규칙성, 잔머리까지 있어야 자연스럽습니다 |
| 드러나는 순간 | 짧은 머리 아래 일정 부분만 보입니다 | 머리를 묶고 넘기는 순간 모든 경계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
| 결과를 가르는 재료 | 굵은 모발이 오히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 가는 모발을 얼마나 확보하고 어디에 두느냐가 결과를 가릅니다 |
| 수술 전후 일상 | 짧게 깎아도 부담이 적습니다 | 긴 머리를 유지한 채 무삭발·미세줄삭발로 진행해야 합니다 |
헤어라인은 이마 위에 긋는 선이 아니라 볼륨과 형태를 가진 3차원 구조물입니다. 이마 피부가 모발로 바뀌는 경계에는 ‘이행부’라는 구간이 있고, 그 폭은 부위마다 다릅니다. 중심부는 7mm 안에서 끝나기도 하고, 시선이 오래 머무는 측두 모서리는 10mm를 넘겨 잡습니다.
판단해야 할 것은 ‘폭이 몇 cm인가’가 아니라 ‘이 사람의 이마와 모발에서 경계가 어디까지 흐려져야 눈에 걸리지 않는가’입니다. 모발이 피부에서 나오는 각도도 교과서가 적은 각도보다 더 눕혀 심습니다. 몇 도인지는 적지 않겠습니다. 이런 판단이 쌓여 ‘이식한 줄 모르는’ 헤어라인이 됩니다.

바람에 머리가 넘어가는 순간에도
경계가 보이지 않아야 여성 헤어라인입니다.
03같은 손, 남자 모발이식
가장 어려운 수술의 기준은 그보다 쉬운 수술로 그대로 내려옵니다. 여성 헤어라인을 위해 다듬어 온 3차원 디자인, 가는 모발의 확보와 배치, 기존 모발 사이에 심는 슬릿 술기는 남성 수술에서도 똑같이 쓰입니다. 남성 헤어라인도 결국 얼굴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수술을 잘하는 의사와 그렇지 않은 의사는, 모르는 사람 눈에는 똑같아 보입니다. 쓰는 방식이 같기 때문입니다. 방식은 같은데 결과는 다릅니다. 그 방식 안의 구체적인 노하우가 전부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형외과 전문의 이승재 · 윤헤어라인의원 대표원장
04설립 이유
성형외과 전문의 이승재 원장은 2006년부터 모발이식 한 분야만 해 왔습니다. 처음부터 목표는 남들이 하는 수술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어렵다고 피하는 수술을 제대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정교한 비절개 여성 헤어라인,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던 잔머리 이식, 그리고 다른 곳에서 어색해진 결과를 고치는 재수술 — 윤헤어라인은 이 세 가지를 하려고 문을 열었습니다.
2007
긴 머리를 유지해야 하는 여성에게 비절개에는 ‘삭발’이라는 큰 벽이 있었습니다. 채취할 자리만 가늘게 줄지어 짧게 하는 미세줄삭발로 이 벽을 넘었고, 2007년 국내에서 이른 시기에 여성 헤어라인 비절개 대량이식을 시행해 학계에 보고했습니다. 2014년에는 연속 78례를 정리한 논문 「Asian Female Hairline Surgery Using Follicular Unit Extraction」을 발표했습니다.
2009
20년 전만 해도 헤어라인 맨 앞의 아주 가는 잔머리(벨루스, vellus)는 채취도 이식도 어렵다고 여겨졌습니다. 너무 가늘어 다루는 순간 손상되기 쉽고, 옮겨 심어도 살아 붙기 어렵다는 이유였습니다. 2009년 잔머리 이식에 성공했고, 2011년 세계모발이식학회(ISHRS, 미국 앵커리지)에서 아시아 여성 헤어라인의 비절개 시행법과 함께 보고했습니다.
2007~
다른 곳에서 어색해진 헤어라인과 밀도를 고치는 재수술을 따로 떼어 다뤄 왔습니다. 흉터로 딱딱해진 두피에서는 생착 환경이 나빠지기에, 국내 제약사 연구팀과 모발이식용 상피재생인자(EGF) 보존액을 함께 개발했습니다(2009년 개발, 2011년 학회 보고). 비절개는 절개 채취가 더는 어려운 두피에서도 채취할 수 있어 재수술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05자연스러움의 세 가지
모발이식으로 만든 헤어라인인지 모를 정도의 자연스러움에는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얼굴에서 20여 가지를 살펴 3차원으로 설계하는 디자인, 모발의 종류·각도·굵기를 보고 채취해 알맞은 밀도와 각도로 슬릿을 내어 심는 비절개 술기, 그리고 가는 모발의 확보량과 배치입니다. 카드를 눌러 보세요. 뒤집힌 카드의 얼굴은 옆 카드가 이어서 보여 줍니다.

이마의 넓이와 굴곡, 눈썹과의 거리, 측두 모서리의 흐름, 가르마 방향, 모발의 굵기와 곱슬기까지 20여 가지를 살핍니다. 2014년 3D 스캔을 이용한 헤어라인 디자인을 세계모발연구학회에 보고했고, 2015년부터 3D 스캐너와 데이터 분석을 디자인에 써 왔습니다.

평면의 선만 보고 1년 뒤 입체적으로 자라난 얼굴을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 포토샵이 아니라 원장이 직접 집도한 케이스들을 레퍼런스로 삼아 IT 기술과 결합해 만든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결과를 함께 확인합니다. 2019년 대한성형외과학회에서 발표했습니다.

피부가 모발로 바뀌는 구간의 폭을 부위마다 다르게 잡습니다. 중심부는 짧게, 측두 모서리는 길게. 자연에 존재하는 헤어라인의 불규칙성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내용을 2021년 대한성형외과학회 ‘여성 헤어라인 디자인’ 발표로 공유했습니다.

대부분 삭발 없이 진행합니다. 채취할 후두부만 가늘게 줄지어 짧게 하고, 위의 머리가 그 자리를 덮습니다. 슬릿을 내어 한 모낭군씩 심기 때문에, 남아 있는 모발 사이사이에도 각도와 방향을 맞춰 심을 수 있습니다.

같은 1모 모낭군이라도 굵기가 두 배 차이 납니다. 맨 앞에 필요한 것은 ‘가는 1모’이고, 이것은 채취 단계에서 골라 와야만 손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가는 모발을 앞줄에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어느 지점을 비우고 어디에 하나를 놓을지 간격을 흩어야 결과가 달라집니다.

잔머리는 굵은 모발보다 손상에 약하고, 자라는 속도가 늦게 관찰되기도 합니다. 이런 특성을 이해해야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20년 전 어렵다고 여겨졌던 이 술기가, 지금은 여성 헤어라인을 ‘원래 내 머리’처럼 보이게 하는 마지막 한 겹이 되었습니다.
06학회 연구
대한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PRS KOREA)는 학회가 주관하는 행사 가운데 가장 큰 행사로, 2011년 국제 학술대회로 바뀌었고 2016년부터는 거의 모든 세션이 영어로 진행됩니다. 여성 헤어라인 모발이식이 성형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승재 원장은 이 무대에 꾸준히 연자로 서 왔습니다.
2019년에는 원장이 직접 집도한 케이스들을 레퍼런스로 오랫동안 IT 기술과 결합해 완성한 ‘가상 시뮬레이션’을 발표했고, 2021년에는 자연에 존재하는 헤어라인의 불규칙성을 세밀하게 따라야 한다는 ‘여성 헤어라인 디자인’을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학회에서 발표했습니다. 2023년 PRS KOREA와 2026년 APS KOREA에서는 헤어 세션의 좌장과 연자를 맡았습니다.
노하우를 혼자만의 것으로 두지 않고 학회와 논문으로 남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동료 의사들의 검증을 통과한 기준이어야 환자에게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7연혁 · 2006 – 2026
화려한 수식 대신 연도와 기록으로 말씀드립니다. 남성 수술로 시작해 여성 헤어라인으로 깊어진 길입니다.
3,000모 이상의 남성 비절개 메가세션을 시행하며 모발이식 한 분야에 들어섰습니다.
국내에서 이른 시기에 여성 헤어라인 비절개 대량이식을 시행해 학계에 보고했고, 재수술을 별도의 영역으로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여성 헤어라인 잔머리(벨루스) 이식에 성공했고, 국내 제약사 연구팀과 모발이식용 상피재생인자(EGF) 보존액을 개발했습니다.
미국 앵커리지에서 아시아 여성 헤어라인 비절개 시행법과 잔머리 이식을 보고했습니다. 같은 해 AAHRS에서 라이브 수술을 시연했습니다.
세계 비절개 심포지엄에 초청 강연자이자 라이브 수술 의사로 참여했고, OSAPS에서 강연했습니다.
「Asian Female Hairline Surgery Using Follicular Unit Extraction」(Arch Aesthetic Plast Surg 2014;20(1):52-60, 연속 78례)을 발표하고, 3D 스캔을 이용한 헤어라인 디자인을 세계모발연구학회에 보고했습니다.
3D 스캐너와 데이터 분석을 헤어라인 디자인에 도입했습니다.
비절개 채취 부위의 흉터를 줄이는 방법을 발표했습니다.
채취와 이식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비절개 채취·이식 기구를 개발했습니다.
대한성형외과학회에서 직접 집도한 케이스를 레퍼런스로 한 가상 시뮬레이션을 발표했습니다.
자연의 불규칙성을 따르는 여성 헤어라인 디자인을 온라인 학회에서 발표했습니다.
헤어 세션의 좌장과 연자를 맡았고, 실제 채취로 측정한 한국인 모발 밀도를 보고했습니다.
대한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 모발이식 세션을 맡았고, 한국인 공여부 209례 실측 연구를 국제 학술지에 투고했습니다(심사 중).
08영상으로 보기
넓은 이마, 각진 이마, 헤어라인 정리, 가르마·정수리 밀도, 제모 후유증, 재수술까지 — 여성 모발이식이 쓰이는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09FAQ
네. 윤헤어라인의 첫 대량 수술은 2006년 남성 비절개 메가세션이었고, 그 뒤로 남성의 M자 탈모·정수리 탈모·앞머리 탈모와 재수술을 꾸준히 집도해 왔습니다. 남자 모발이식을 크게 광고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특화는 ‘여성만’이 아니라 ‘가장 정교한 기준에 맞춰 설계했다’는 뜻입니다. 여성 헤어라인을 위해 만든 3차원 디자인과 가는 모발의 확보·배치 기준을 남성 수술에도 그대로 씁니다.
상담·디자인·채취·슬릿·이식 전 과정을 대표원장이 직접 합니다. 남녀 구분 없이 같습니다.
남성은 비어 버린 자리를 채우고, 여성은 얼굴 비율을 보고 3차원의 경계를 다시 만듭니다. 여성은 남아 있는 모발 사이사이에 심어야 하고, 머리를 묶는 순간 모든 경계가 드러나기 때문에 허용되는 오차가 훨씬 작습니다.
넓은 이마, 각진 이마, 헤어라인 정리, 가르마·정수리 밀도, 제모 후유증, 재수술이 주된 경우입니다.
대부분 삭발 없이 진행합니다. 채취할 후두부만 가늘게 줄지어 짧게 하는 미세줄삭발로 진행하고, 위의 머리가 그 자리를 덮습니다.
헤어라인 맨 앞의 아주 가는 모발(벨루스)까지 옮겨 심어 경계를 자연스럽게 흐리는 술기입니다. 2009년 성공해 2011년 세계모발이식학회에서 보고했습니다.
상당수는 지금 수술할 상태가 아닙니다. 되돌아오는 탈모인지 먼저 나눠야 합니다. 원인부터 확인하는 과정은 여성 탈모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상담
같은 모발이식이라도 결과를 가르는 것은 방식이 아니라 그 안의 판단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무엇이 가능한지부터 함께 보겠습니다.
윤헤어라인의원 · 대표원장 이승재 (미국모발이식전문의 ABHRS)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90 미혜빌딩 9층 · 02-517-7940
본 페이지의 시술 정보는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인의 두피 상태에 따라 적용과 결과가 달라집니다. 정확한 판단은 진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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