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차별점 ① · 학술로 정립한 아시아 여성 헤어라인
아시아 여성의 헤어라인,
비절개로 푸는 법을 세계에 보고했습니다
아시아 여성의 헤어라인은 서구의 기준을 그대로 옮겨서는 풀리지 않습니다. 모발이 굵고, 맨 앞줄에는 아주 가는 잔머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비절개(FUE) 방식으로 풀어냈고, 그 결과를 혼자만의 노하우로 두지 않고 학계에 공개했습니다.
2011년, 저는 아시아 여성 헤어라인을 비절개로 시행하는 방법과 잔머리(Vellus hair) 이식을 세계모발이식학회(ISHRS)에서 보고했습니다(Anchorage, USA). 종전에는 채취·이식이 어렵다고 여겨지던 극세모까지 살려내는 술기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저는 그 술기를 한 편의 논문으로 정리해 학술지에 발표했습니다. 「Asian Female Hairline Surgery Using Follicular Unit Extraction」(Archives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 아시아권에서 여성 헤어라인 비절개 수술을 다룬 초기 문헌 중 하나입니다.
발표는 그 자리에서 검증받는 일이고, 논문은 기록으로 남는 일입니다. 저는 두 가지를 모두 했습니다.
발표로 검증받고 논문으로 남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