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YOONHAIRLINE STORY
환자를 대하는
자세, 책임
윤헤어라인 설립자인 이승재 원장은 많은 외국 발표와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수술의 실력 부분에서는 한국인 특유의 손재주와 해당 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넘어섰지만 외국 의사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고, 지금도 계속 배우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신의 환자에 대한 책임 있는 케어였습니다.특히 수술 후 1년, 가끔은 2년이 다 된 환자들과도 연락을 이어가고 케어를 합니다.
항상 충분하고 자세한 설명,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책임지는 태도는 대학병원에서 성형외과 의사로서 근무한 이승재 원장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고 윤헤어라인에 하나의 철학을 세웠습니다.
책임이라는 단어입니다.